구스타브 클림트(Gustav Klimt)의 풍경화

클림트의 작품은 인물 뿐 아니라 풍경화도 상당히 아름답다

그 서정적이고 평화로운 느낌에 깊이 빠저들 수 밖에 없다

작품명 : 개양귀비 들판
제작년도 : 1907
작품재료 : 캔버스에 유채
작품크기 : 110㎝×110㎝
소장위치 : 오스트리아미술관

작품설명 : 클림트는 경제적 여유가 있던 말년에 에밀리 플뢰게 그리고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아테제 호수에 자주 드나들었습니다. 이 곳은 빈에서 고요하기로 정평이 나있었습니다. 이 곳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클림트는 다양한 풍경화를 그리게 됩니다. 클림트는 성격이 까다로워서 작업할 때 누가 방해하는 것을 견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. 모든 풍경화는 캔버스에 유채화이고 110㎝×110㎝ 의 정사각형 구도입니다. 클림트는 풍경화에 절대 인물을 그려 넣지 않았습니다

작품명 : 정원에 만발한 꽃
제작년도 : 1905-06
작품재료 : 캔버스에 유채
작품크기 : 110㎝×110㎝
소장위치 : 오스트리아미술관

 

 

작품명 : 컴머성 정원의 산책로
제작년도 : 1912
작품재료 : 캔버스에 유채
작품크기 : 110㎝×110㎝
소장위치 : 오스트리아미술관

 

작품명 : 북부오스트리아주 농가
제작년도 : 1911~12
작품재료 : 캔버스에 유채
작품크기 : 110㎝×110㎝
소장위치 : 오스트리아미술관

작품설명 : 클림트는 경제적 여유가 있던 말년에 에밀리 플뢰게 그리고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아테제 호수에 자주 드나들었습니다. 이 곳은 빈에서 고요하기로 정평이 나있었습니다. 이 곳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클림트는 다양한 풍경화를 그리게 됩니다. 클림트는 성격이 까다로워서 작업할 때 누가 방해하는 것을 견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. 모든 풍경화는 캔버스에 유채화이고 110㎝×110㎝ 의 정사각형 구도입니다. 클림트는 풍경화에 절대 인물을 그려 넣지 않았습니다

 

작품명 : 십자가
제작년도 : 1911-12
작품재료 : 캔버스에 유채
작품크기 : 110㎝×110㎝
소장위치 : 화재로 소실

 

작품명 : 너도밤나무 숲1
제작년도 : 1902
작품재료 : 캔버스에 유채
작품크기 : 110㎝×110㎝
소장위치 : 노이에 마이스터 주립미술관

 

작품명 : 가르데호수 주변의 말세진느
제작년도 : 1913
작품재료 : 캔버스에 유채
작품크기 : 110㎝×110㎝
소장위치 : 1945년 화재로 소실

 

작품명 : 배나무
제작년도 : 1903
작품재료 : 캔버스에 유채
작품크기 : 110㎝×110㎝
소장위치 : 하바드대학미술관

 

작품명 : 해바라기가 있는정원
제작년도 : 1905-06
작품재료 : 캔버스에 유채
작품크기 : 110㎝×110㎝
소장위치 : 오스트리아미술관

 

작품명 : 해바라기
제작년도 : 1906-07
작품재료 : 캔버스에 유채
작품크기 : 110㎝×110㎝
소장위치 : 개인소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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